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근혜 정부/평가/정책 (문단 편집) === 기초연금 === 박근혜는 대선 후보 시절 MBC에서 주최한 2차 대선 토론회에서 만 65세 이상 모든 노인에게 월 20만 원씩 주겠다고 약속했으나, 취임 1년차인 2013년에 [[http://www.monews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60611|상위 30%을 제외한 70% 노인에게]] [[기초연금]]을 지급하기로 해서 당초 약속과 다르다는 지적을 받았다. 이 일로 당시 보건복지부 장관이던 [[진영(정치인)|진영]] 의원은 '원조 [[친박]]' 인사였음에도 불구하고 "보건복지부 장관으로서 이걸 어떻게 국민들과 야당한테 설명을 하라는 얘기냐. 이건 양심의 문제다"라며 보건복지부 장관직을 떠나고 말았다.[[http://news.khan.co.kr/kh_news/khan_art_view.html?artid=201309291609561&code=910100|#]] 이 일로 당시 [[박근혜]] 대통령과 대통령 친박계와는 [[비박#s-4|완전히 갈라서게 되었다]]는 이야기가 있다. 후에 [[제20대 국회의원 선거|20대 총선]] 시즌이 왔을 때 [[새누리당]]의 공천 작업을 사실상 총괄했던 친박계는 진영 전 장관의 지역구인 서울 [[용산구]]에 여성 후보를 [[전략공천]]하기로 결정해 진영 전 장관을 쫓아냈다. 이에 진영 전 장관은 "국민의 편에 섰다가 쓰라린 보복을 당했다"는 말과 함께 [[새누리당]]을 탈당하였고, [[김종인]] 대표의 러브콜을 받아들여 [[더불어민주당]]에 입당하였다. 그리고 20대 총선에서 42.8%의 득표율을 얻어 당선되었다. --더민주 지지자들은 조경태를 내보내고 진영을 데려온 것은 밑지는 장사를 한 것은 아니라면서 만족스러워하는 듯하다--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